Public divided on banning plastic straws

Settings

ⓕ font-size

  • -2
  • -1
  • 0
  • +1
  • +2

Public divided on banning plastic straws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대중 반응 엇갈려

An activist clad in a turtle costume urges the government to ban use of plastic straws at restaurants and coffee shops,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Gwanghwamun Square in central Seoul, Tuesday. 거북이 의상을 입은 한 환경운동가가 화요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플라스틱 빨대의 식당 및 카페 내 사용을 금지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Yonhap

The debate on banning on single-use plastic straws to cut plastic waste is clashing with the pursuit of convenience.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금지하자는 주장이 편의성 추구를 원하는 사람들과 충돌하고 있다.


As over 10 billion plastic straws are used every year in Korea, environmental groups are calling for a ban on disposable plastic products to reduce litter and other environmental consequences of plastic waste.

한국에서 매년 100억 개 이상의 플라스틱 빨대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환경 단체 들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져오는 환경 파괴를 줄이기 위해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사용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However, some claim such a move is premature given that an abrupt ban without proper alternatives can inconvenience consumers.

그러나 적절한 대안이 없는 갑작스러운 사용 금지가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조치는 시기상조라는 주장도 있다.


The Korean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 held a press conference Tuesday, urging the government to ban use of plastic straws by law. It is gathering signatures both on and offline to support the plan.

환경운동연합은 화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법으로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The current law does not recognize plastic straws as a disposable product thus they are not subjected to government rules on their free use at restaurants or coffee shops," the environmental group said in its statement. "Plastic straws cause not only air pollution, but also soil contamination and harm to marine life."

환경단체는 성명에서 "현행법은 플라스틱 빨대를 일회용품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 규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나 식당이나 카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며 "플라스틱 빨대는 대기 오염뿐만 아니라 토양 오염과 해양 생물에 해를 끼친다"고 밝혔다.


Another nonprofit organization Tong Gam is running a campaign under the title of "Straw Revolution" to weed out the disposable product from the country.

또 다른 비영리단체인 통감은 국내의 일회용품을 없애기 위해 ‘빨대혁명'이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The private group also has designated the 11th of every month as a "straw day" to urge the government to regulate the use of plastic straws on that day.

이 민간단체는 매월 11일을 '빨대데이'로 지정해 11일 마다 정부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규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The European Union has promised to ban the plastic disposable product by 2021 and India by 2022.

유럽연합은 2021년 인도는 202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약속했다.


England has revealed its complete ban on plastic straw use by 2020.


영국은 2020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The city government of Vancouver, Canada, has already adopted a policy to control disposable straws starting this month.

캐나다 밴쿠버 시는 이달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규제안이 시행된 상태다.



The United States, France and Taiwan said they will restrict the use of plastic straws between next year and 2030 while replacing them with paper straws.

미국, 프랑스, 대만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제한하며 종이 빨대로 교체하기로 밝혔다.


KEY WORDS
■ ban on ~에 대한 금지
■ signle-use 일회용
■ pursuit 추구
■ call for 요구하다
■ disposable plastic product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 litter 쓰레기
■ proper alternative 적절한 대안
■ inconvenience 불편하게 하다
■ current law 현행법
■ weed out 제거하다, 없애다


코리아타임스위클리 - 지미홍 편집장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 언제 어디서나 영어+한글로 뉴스 읽기
■ PC: www.koreatimes.co.kr/weekly.htm
■ 모바일: m.koreatimes.co.kr/weekly.htm


An activist clad in a turtle costume urges the government to ban use of plastic straws at restaurants and coffee shops,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Gwanghwamun Square in central Seoul, Tuesday. 거북이 의상을 입은 한 환경운동가가 화요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플라스틱 빨대의 식당 및 카페 내 사용을 금지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Yonhap

The debate on banning on single-use plastic straws to cut plastic waste is clashing with the pursuit of convenience.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금지하자는 주장이 편의성 추구를 원하는 사람들과 충돌하고 있다.


As over 10 billion plastic straws are used every year in Korea, environmental groups are calling for a ban on disposable plastic products to reduce litter and other environmental consequences of plastic waste.

한국에서 매년 100억 개 이상의 플라스틱 빨대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환경 단체 들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져오는 환경 파괴를 줄이기 위해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사용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However, some claim such a move is premature given that an abrupt ban without proper alternatives can inconvenience consumers.

그러나 적절한 대안이 없는 갑작스러운 사용 금지가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조치는 시기상조라는 주장도 있다.


The Korean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 held a press conference Tuesday, urging the government to ban use of plastic straws by law. It is gathering signatures both on and offline to support the plan.

환경운동연합은 화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법으로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The current law does not recognize plastic straws as a disposable product thus they are not subjected to government rules on their free use at restaurants or coffee shops," the environmental group said in its statement. "Plastic straws cause not only air pollution, but also soil contamination and harm to marine life."

환경단체는 성명에서 "현행법은 플라스틱 빨대를 일회용품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 규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나 식당이나 카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며 "플라스틱 빨대는 대기 오염뿐만 아니라 토양 오염과 해양 생물에 해를 끼친다"고 밝혔다.


Another nonprofit organization Tong Gam is running a campaign under the title of "Straw Revolution" to weed out the disposable product from the country.

또 다른 비영리단체인 통감은 국내의 일회용품을 없애기 위해 ‘빨대혁명'이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The private group also has designated the 11th of every month as a "straw day" to urge the government to regulate the use of plastic straws on that day.

이 민간단체는 매월 11일을 '빨대데이'로 지정해 11일 마다 정부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규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The European Union has promised to ban the plastic disposable product by 2021 and India by 2022.

유럽연합은 2021년 인도는 202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약속했다.


England has revealed its complete ban on plastic straw use by 2020.


영국은 2020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The city government of Vancouver, Canada, has already adopted a policy to control disposable straws starting this month.

캐나다 밴쿠버 시는 이달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규제안이 시행된 상태다.



The United States, France and Taiwan said they will restrict the use of plastic straws between next year and 2030 while replacing them with paper straws.

미국, 프랑스, 대만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제한하며 종이 빨대로 교체하기로 밝혔다.


KEY WORDS
■ ban on ~에 대한 금지
■ signle-use 일회용
■ pursuit 추구
■ call for 요구하다
■ disposable plastic product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 litter 쓰레기
■ proper alternative 적절한 대안
■ inconvenience 불편하게 하다
■ current law 현행법
■ weed out 제거하다, 없애다


코리아타임스위클리 - 지미홍 편집장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 언제 어디서나 영어+한글로 뉴스 읽기
■ PC: www.koreatimes.co.kr/weekly.htm
■ 모바일: m.koreatimes.co.kr/weekly.htm


Hong Ji-min jiminhong@koreatimes.co.kr


LETTER

Sign up for eNews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