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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Prison' shuts down amid outcry

디지털교도소, 격렬한 항의 속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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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스 영어뉴스로 '진짜 외신' 읽기]


A South Korean vigilante website that published personal details of people who are accused of sex crimes suddenly went dark this week after a public backlash sparked by the death of one of its targets, as police hunt for its operators.

경찰이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검거를 위해 수색에 나선 와중에, 성범죄로 비난받은 사람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한국의 자경단 웹사이트(디지털교도소)가 리스트에 오른 한 사람의 죽음으로 촉발된 대중의 반발로 갑자기 접속이 차단됐다.


Calls have grown for tougher punishment for those guilty of sex crimes after a South Korean man convicted of running one of the world's largest online child pornography operations was released this year from 18 months in jail.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 한국인 남성이 올해 18개월의 징역형을 마치자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The "Digital Prison" website had listed 170 people who blackmailed at least 74 women and underage girls into what authorities called "virtual enslavement" by sending them increasingly degrading and violent sexual imagery of themselves. "Digital Prison is explicitly an illegal website," said Son Jae-woo, chief of a cyber investigation team of police seeking to track down its operators.

'디지털 교도소' 웹사이트는 최소 74명의 여성 및 10대 소녀들에게 자신을 비하하는 폭력적이고 성적인 사진들을 보내도록 협박해 소위 '가상 노예'로 만든 170명의 사람들을 나열했다. 해당 웹사이트의 운영진 추적에 나선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손재우 대장은 "디지털교도소는 명백한 불법 웹사이트"라고 말했다.


The website put up personal details of those it said were criminals, ranging from photographs, names and ages to telephone numbers and employment data, Son told Reuters.

해당 웹사이트는 사진, 이름, 나이, 전화번호, 고용정보 등 범죄자들이라고 밝힌 사람들의 신상정보를 게재했다고 손 사이버수사대장은 로이터통신에 설명했다.


A Seoul university student was found dead early in September following weeks of harassment by strangers after the website featured his photograph and details, police said.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이 디지털교도소에 그의 사진과 세부사항들이 올라간 후 몇 주 동안 낯선 사람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자 9월 초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A psychiatry professor in Seoul said he received hundreds of expletive-laden texts and calls from strangers after he figured on the site.


서울의 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본인이 이 사이트에 올라간 후 낯선 사람들로부터 욕설이 가득한 수백 통의 문자와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Police cleared the professor, who works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in Seoul, but the experience took a toll on him.

경찰 수사결과 해당 교수는 무혐의로 확인됐지만, 이 경험은 그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It would have been easier to heal if I had been beaten by a known suspect, but I felt helpless, as there is no way to tell who is behind this in the cyber world," he told Reuters. (Reuters)

그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차라리 알려진 피의자에게 맞았더라면 치유가 더 쉬웠을 텐데, 사이버 세계에서 배후가 누구인지 알 길이 없어 무력감을 느꼈다"고 심경을 밝혔다.


KEY WORDS
■ vigilante (때로 못마땅함) 자경단, 자경단의 단원
■ public backlash 대중의 반발
■ harassment 괴롭힘
■ feature 특별히 포함하다
■ convicted of ~로 유죄 선고를 받은
■ blackmail 협박, 협박[갈취]하다
■ psychiatry 정신 의학
■ expletive 욕설
■ laden ~이 가득한
*expletive-laden 욕설이 가득한
■ clear ~에게서(~의) 혐의를 벗기다
■ take a toll ~에 큰 피해[타격]를 주다
■ helpless 무력한, 속수무책인

코리아타임스위클리 - 지미홍 편집장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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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스 영어뉴스로 '진짜 외신' 읽기]


A South Korean vigilante website that published personal details of people who are accused of sex crimes suddenly went dark this week after a public backlash sparked by the death of one of its targets, as police hunt for its operators.

경찰이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검거를 위해 수색에 나선 와중에, 성범죄로 비난받은 사람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한국의 자경단 웹사이트(디지털교도소)가 리스트에 오른 한 사람의 죽음으로 촉발된 대중의 반발로 갑자기 접속이 차단됐다.


Calls have grown for tougher punishment for those guilty of sex crimes after a South Korean man convicted of running one of the world's largest online child pornography operations was released this year from 18 months in jail.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 한국인 남성이 올해 18개월의 징역형을 마치자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The "Digital Prison" website had listed 170 people who blackmailed at least 74 women and underage girls into what authorities called "virtual enslavement" by sending them increasingly degrading and violent sexual imagery of themselves. "Digital Prison is explicitly an illegal website," said Son Jae-woo, chief of a cyber investigation team of police seeking to track down its operators.

'디지털 교도소' 웹사이트는 최소 74명의 여성 및 10대 소녀들에게 자신을 비하하는 폭력적이고 성적인 사진들을 보내도록 협박해 소위 '가상 노예'로 만든 170명의 사람들을 나열했다. 해당 웹사이트의 운영진 추적에 나선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손재우 대장은 "디지털교도소는 명백한 불법 웹사이트"라고 말했다.


The website put up personal details of those it said were criminals, ranging from photographs, names and ages to telephone numbers and employment data, Son told Reuters.

해당 웹사이트는 사진, 이름, 나이, 전화번호, 고용정보 등 범죄자들이라고 밝힌 사람들의 신상정보를 게재했다고 손 사이버수사대장은 로이터통신에 설명했다.


A Seoul university student was found dead early in September following weeks of harassment by strangers after the website featured his photograph and details, police said.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이 디지털교도소에 그의 사진과 세부사항들이 올라간 후 몇 주 동안 낯선 사람들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자 9월 초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A psychiatry professor in Seoul said he received hundreds of expletive-laden texts and calls from strangers after he figured on the site.


서울의 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본인이 이 사이트에 올라간 후 낯선 사람들로부터 욕설이 가득한 수백 통의 문자와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Police cleared the professor, who works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in Seoul, but the experience took a toll on him.

경찰 수사결과 해당 교수는 무혐의로 확인됐지만, 이 경험은 그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It would have been easier to heal if I had been beaten by a known suspect, but I felt helpless, as there is no way to tell who is behind this in the cyber world," he told Reuters. (Reuters)

그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차라리 알려진 피의자에게 맞았더라면 치유가 더 쉬웠을 텐데, 사이버 세계에서 배후가 누구인지 알 길이 없어 무력감을 느꼈다"고 심경을 밝혔다.


KEY WORDS
■ vigilante (때로 못마땅함) 자경단, 자경단의 단원
■ public backlash 대중의 반발
■ harassment 괴롭힘
■ feature 특별히 포함하다
■ convicted of ~로 유죄 선고를 받은
■ blackmail 협박, 협박[갈취]하다
■ psychiatry 정신 의학
■ expletive 욕설
■ laden ~이 가득한
*expletive-laden 욕설이 가득한
■ clear ~에게서(~의) 혐의를 벗기다
■ take a toll ~에 큰 피해[타격]를 주다
■ helpless 무력한, 속수무책인

코리아타임스위클리 - 지미홍 편집장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Hong Ji-min jiminhong@korea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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