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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Craig promises thrilling finale to Bond series in '007 No Time to Die'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 시리즈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전율적인 피날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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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 Daniel Craig in a scene from '007 No Time to Die' / Courtesy of Universal Pictures
Actor Daniel Craig in a scene from '007 No Time to Die' / Courtesy of Universal Pictures

Actor Daniel Craig said he has mixed emotions about leaving James Bond behind after starring in five installments of the epic spy film series over 15 years.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지난 15년 동안 다섯 편의 스파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이후 제임스 본드를 뒤로 하고 떠나는 것에 대해 만감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It's been an incredible journey for me. I've spent a large part of my life making these movies. I'm incredibly proud of this movie as I am with all of the films, but this one especially. We did our absolute best and this movie is no better way to top off my years into James Bond," he told Korean reporters during an online press conference, Wednesday.
크레이그는 수요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나에게는 엄청난 여정이었다. 내 삶의 상당 부분을 이 영화들을 만드는 데 쏟았다. 모든 시리즈에 다 출연하고 있기에 매우 자랑스럽지만 이번 영화는 특히 자랑스럽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이 영화를 통해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The 53-year-old actor confessed that by the end of "Spectre" (2015), he was ready to pack it in and leave his role. He was in the process of figuring out a story to end it and then director Cary Joji Fukunaga came on board, putting his "magic into it."
크레이그(53)는 지난 2015년 개봉했던 007 스펙터의 스토리를 끝으로 자신의 역할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고백했다. 다니엘이 방법에 대해 궁리하는 동안 캐리 조지 후쿠나가 감독이 영화 제작에 합류했고 다니엘은 ‘구상은 현실'이 됐다.

"The job was to complete the story and it made me look back at the first film, Casino Royale (2006). If that's sort of the starting chapter, how does the final chapter relate to that? What is it that's made him who he is?" Fukunaga said.
후쿠나가 감독은 "내 임무는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이었고 이는 첫 작품인 007 카지노 로얄(2006)로 되돌아가게끔 만들었다. 만약 007 카지노 로얄이 시작의 장이라면 마지막 장은 어떻게 그것과 연관을 지을까? 무엇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을까?"라고 말했다.

Craig explained that the charm of James Bond movies lies not only in great storytelling, but in jaw-dropping action sequences.
크레이그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매력이 엄청난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입을 딱 벌어지게 하는 놀라운 액션 장면들에도 있다고 설명했다.

"What I love about the action sequences in this film is that they're not obvious. The action sequences can't stop the narrative. They must continue the narrative, and Cary does that beautifully in the movie," he said.
크레이그는 "이 영화의 액션 장면들에 있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뻔하지 않다는 점이다. 액션 장면들이 스토리를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액션은 이야기가 이어지게 하고, 캐리 감독이 이를 영화에서 아름답게 실현했다"고 말했다.

Lea Seydoux, who portrays Bond's love interest, Dr. Madeleine Swann, in the film, explained that her character has also evolved, just like Daniel's character.
극중에서 제임스 본드의 연인 매들린 스완을 연기한 레아 세두는 다니엘의 역할과 같이 자신의 역할도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In 'No Time to Die,' it's the first time that you'll see that we have a view into her childhood. She's a real character. She's not here only to please Bond," she said.
세두는 "관객들은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매들린 스완의 유년기를 처음으로 보게 된다. 그녀는 실제 인물이다. 오직 본드를 기쁘게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I think Cary wanted Madeleine to be a more developed," Seydoux added. "That's why in the beginning of the film, we get to know her a bit more. We see her with her mother, and we understand why she's damaged, and I think that was also important to be able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she has with Bond."
세두는 "내 생각에 캐리 감독은 매들린이 더 발전하기를 바랐던 것 같다"며 "이것이 영화 초반에 매들린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는 이유이다. 우리는 엄마와 함께 있는 그녀를 보고 왜 그녀가 상처를 입었는지 이해하게 되는데, 이것은 매들린이 본드와 맺은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요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Lashana Lynch talked about making history as the first Black female 007, having inherited that title while Bond is in exile, and how James Bond movies differ from other spy movies.
라샤나 린치는 본드가 은퇴한 동안 007이라는 코드명을 물려받은 최초의 흑인 여성으로서 역사를 쓰는 것과 어떻게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다른 첩보 영화들과 다른지에 대해 말했다.

"They don't repeat ideas easily. They churn out new things, reflect the world. They care about their old fans and new fans. They get to the root of everyone's mind," she said.
린치는 "그들은 아이디어를 쉬이 반복하지 않는다. 그들은 새로운 것들을 잇달아 만들어내고 세계를 반영한다. 오랜 팬들과 새로운 팬들 모두에 관심을 가지고 모두의 마음 속 깊이 파고들려 한다"고 전했다.

"007 No Time to Die" hits local theaters, Sept. 29.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9월 29일 개봉했다.

■ confess 고백하다
■ narrative 이야기
■ portray 연기하다
■ evolve 진화하다
■ please 기쁘게 하다
■ charm 매력
■ inherit 물려받다

기사 원문 보기

Ahn Se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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