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n interview, Kim said, "After reading all the negative postings on the blog, I regretted publishing a photo of my daughter on the Internet.
"She is so pretty and means the world to me. I made her existence public because of these thoughts but what came back was comments about how ugly she was."
Kim added, "I am the celebrity. Why should my daughter pay the price? I got to the point where I was wondering if I want to continue living in Korea."
Following the interview, her supporters sent her positive messages such as "I am angry as a mother" and "some people simply don't have any fee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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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내가 연예인인데 왜 딸이 욕먹나" 분노
배우 김희선이 딸을 공개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김희선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딸을 공개한 이후 악플이 달린 걸 보면서 사진을 공개한 걸 후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딸은 내게 너무 소중하고 예쁘다. 그런 마음에서 공개했는데 '못생겼다' 등 좋지 않은 네티즌 발언이 딸을 공개한 것에 대해 후회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딸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라고 생각했다'며 '정말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후회가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 떠나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화가난다” , “생각 없는 악플은 이제 그만” , “애기한테 악플하는 누리꾼은 뭔가” 등 응원의 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