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audi Arabian man found an extra tooth in his nose. No, really.
The 22-year-old visited a doctor because of his constant nosebleeds. His doctor has found that this was because a tooth was growing in his nose.
The man successful underwent a removal operation for a tooth the doctor said was at least three years old. The case was published in the 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s.
Korean Language
콧속에 치아가 자라는 남자
한 사우디 아라비아 남자의 코 안에서 치아가 발견되었다.
22세의 이 남성은 코에서 자꾸 피가 나 병원을 찾았다가 콧속에 치아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라기 시작한 지 삼 년이 된 치아가 코 안을 긁어 출혈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이다.
이 남성은 제거 수술을 했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코 안에서 치아가 자라는 이 희귀 사례는 미국사례학술보고지(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s)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