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mbers of MIT's Biomimetics Robotics Lab with cheetah robot / Courtesy of MIT News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researchers have developed a cheetah-shaped robot they believe will run faster than Jamaican sprinter Usain Bolt.
The institute's Biomimetics Robotics Lab developed the robot, based on the osseous structure of a cheetah. The robot can run at 16.1km/h and jump on an object 33cm high. The researchers expect the robot can reach 48.28km/h, faster than Bolt can run.
This is not the first cheetah robot. Boston Dynamics has developed a robot that is faster than the MIT robot. But, according to news reports, the MIT robot moves quietly and runs on electricity, not gasoline.
The MIT robot was presented at the IEEE/RSJ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 in Chicago from September 14 t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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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치타로봇 등장
미국 메사츄세츠 공대 (MIT) 에서 개발된 치타로봇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IT 생체모방기술 로봇연구소는 실제 치타의 뼈구조를 모방한 로봇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로봇은 현재 실내 트랙 기준으로 시속 10마일 (16.1km/h)로 달릴 수 있고 33cm 높이의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다. 연구진은 앞으로 30마일 (48.28km/h) 까지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시속 27.79 마일로 뛰는 우사인 볼트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이 치타로봇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로봇은 이미 개발된 상태다. 하지만 이 치타 로봇은 이전의 로봇과 비교했을 데 전기엔진으로 움직이고 더 조용하게 움직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진은 이미 이번 달에 열린 IEEE/RSJ 국제 지능로봇 및 시스템 컨퍼런스에서 이 로봇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