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rgentine sex symbol model has promised to get naked in public. However, there is one condition ― Argentina has to win the 2010 World Cup football championship slated for June 11 to July 12 in South Africa.
Luciana Salazar has posted on her twitter account that she will take off her clothes alongside Maradona, the former football star, who has pledged to do so if the team wins the World Cup.
Maradona said in an interview that he will run nude in the streets near Obelisk Tower. He has made such odd pledges before, and indeed has kept them.
Netizens said Maradona is off the wall, but keeps his promises. "If Argentina really wins the World Cup, the football star will be sure to keep his promise. Then Luciana will also have to keep her promise," a netizen said.
아르헨 모델, "길거리에서 홀딱 벗겠다"
아르헨티나의 섹스심볼 모델이 길거리에서 홀딱 벗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다. 아르헨티나가 2010년 월드컵 우승을 해야만 한다.
루시아나 살라자르는 그녀의 트위터에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마라도나와 함께 거리에서 벗겠다고 했다. 마라도나는 전에 2010년 월드컵을 우승하면 벗겠다고 약속한 적 있다.
마라도나는 인터뷰중에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오벨리스크 타워에서 홀딱 벗고 뛰어다니겠다고 말했었다. 전에도 마라도나는 우스꽝스러운 약속을 많이 했지만 다 지켰다.
네티즌들은 마라도나는 엉뚱하지만 약속은 다 지킨다. 만약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마라도나는 약속을 지킬 것이니 루시아나도 꼭 지켜야 된다고 말했다.